[상품] 햇 수미감자 (5kg)

구쁘감자는 청정지역 전라남도 보성 회천에서 자랍니다. 회천은 건강하고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는 풍부한 일조량, 밑이 잘 여물수 있도록 살아 숨쉬는 황토 흙,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하도록 도와주는 청정해역 득량만의 해풍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예로부터 회천감자하면 이름값을 쳐주기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시하는 ‘햇살 머금은 우리 시골 햇 수미감자’는 500박스 한정수량으로 정말 질좋은 감자만 엄선하여, 중량표시인 5kg을 넘는 5.5kg이상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구쁘 감자밭은 바로 뒤는 활성산, 앞에는 큰 영천저수지가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에서 감자가 자라고 있습니다. 논에서 기르는 논감자 보다 밭감자가 더 맛있는데 이를 아는분들이 그리 많지 않답니다. 품종도 중요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기르느냐도 참 중요한 것이죠. 구쁘감자는 일조량이 풍부한 황토밭에서 길렀는데, 낮과 밤의 온도차이는 감자의 씨알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었고, 미생물이 살아숨쉬는 황토흙과 햇볕은 풍부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햇살 머금은 우리시골 햇 수미감자 (5kg)
실 중량 5.5kg 이상, 16년산 햇감자, 수미종(種), 산지직송

감자는 특품과 상품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특품은 27개 내외로(5.5kg 기준) 쪄드시거나 다양한 감자요리에 이용하기 좋으며, 상품은 65개 내외로(5.5kg 기준) 알감자 크기이며, 조림이나 쪄서 아이들 간식용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사이즈 교환시에는 왕복 택배비가 드오니, 반드시 용도와 크기를 확인후 구매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자는 예쁘게 디자인된 박스에 담겨져 선물용으로도 참 좋습니다. 안에는 [농산물 보증서]도 함께 동봉해 보내드리며, 믿고 구매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정량 5kg을 훨씬 넘는 5.5kg 이상을 담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간유통없는 산지직송

건강하게 잘 자란 감자는 특품만 엄선하여 정량 5kg이상을 지키며,
예쁘게 디자인된 전용 박스에 담아 우체국 택배를 통해 배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