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 당면 계란탕
우리집 해장 1등 픽! 얼마나 시원하게요~
#계란탕 #계란국 #당면계란탕
오늘은 몽글몽글한 계란과 얼큰한 국물 그리고 탱글한 당면의 조화가 일품인 '얼큰 당면계란탕'을 준비했습니다. 평범한 계란국에 질리셨다면 무조건 이 레시피로 끓여보세요! 고춧가루의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칼칼한 고추기름 내는 비법부터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한 당면 활용법까지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으로도 출출한 저녁 간단한 한 끼 식사 메뉴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라면보다 쉬운데 맛은 깊은 얼큰 계란탕 황금레시피 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
재료
- 달걀 (3개)
- 당면
- 멸치육수 (700ml)
- 양파 (1개)
- 대파 (1줄)
- 국간장 (1T)
- 맛술 (1T)
- 참기름 (1T)
- 고춧가루 (2T)
- 참치액 (1T)
- 후추
얼큰 당면계란탕 레시피
- 물 700ml에 멸치다시팩을 넣고 육수가 끓으면 불을 끄고 5분간 우려내주세요.
- 양파는 얇게 채썰어주고, 대파는 절반을 나눠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 계란은 깨서 국간장과 맛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아주 약한 불에 대파를 먼저 볶다가 파향이 올라오면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 양파가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고춧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내주세요. (고추기름을 내주면 고춧가루의 텁텁한 맛이 생기지 않습니다)
- 이제 다시 불을 켜고 냄비에 육수를 부어준 뒤 참치액을 넣고, 육수가 팔팔 끓으면 물에 불린 당면을 한줌 넣어주세요.
- 당면이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한 다음, 약한 불에 계란물을 부어 잠시만 그대로 놔두세요.
- 마지막으로 후추를 살짝뿌려 마무리하면 몽글몽글 계란에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얼큰 당면계란탕 완성! 당면이 들어가 한끼 식사로도 너무 좋아요.